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05 |
113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1905 |
112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904 |
111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03 |
110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902 |
109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899 |
108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98 |
107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898 |
10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97 |
105 | Guest | 비밀 | 2008.01.23 | 1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