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358 |
513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356 |
512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355 |
511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355 |
510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354 |
509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352 |
508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51 |
507 |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 하영맘 | 2011.02.11 | 2350 |
506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2350 |
505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