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676 |
493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 열풍 | 2012.02.01 | 1674 |
492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674 |
491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672 |
490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672 |
489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671 |
488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670 |
487 | Guest | Tao | 2008.02.04 | 1669 |
486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667 |
485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666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