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04
  • Today : 924
  • Yesterday : 94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57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498
483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499
482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500
481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500
480 세아 도도 2020.08.26 2500
479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502
478 Guest 영접 2008.05.09 2503
477 소리 요새 2010.07.09 2503
476 Guest 운영자 2007.06.07 2504
475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