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4 | Guest | 여왕 | 2008.11.17 | 2550 |
413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551 |
412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551 |
411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552 |
410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553 |
409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553 |
408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553 |
407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554 |
406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555 |
405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