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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슬픔 [1] 삼산 2011.04.20 1817
503 직업 [1] 삼산 2011.06.30 1817
502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817
501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1818
500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818
499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18
498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818
49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1818
496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819
495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