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775
  • Today : 739
  • Yesterday : 952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2683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2438
663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2438
662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님 2010.01.08 2438
661 Guest 운영자 2008.12.25 2437
660 Guest 구인회 2008.08.02 2437
659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2436
658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2436
657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434
656 Guest 하늘꽃 2008.08.13 2434
655 Guest 운영자 2007.09.21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