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80
  • Today : 621
  • Yesterday : 1079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2513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099
6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099
62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098
61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098
60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2098
59 Guest 운영자 2008.05.06 2098
58 Guest 운영자 2008.04.03 2098
57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097
56 Guest 명안 2008.04.16 2096
55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