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26
  • Today : 567
  • Yesterday : 1079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872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128
123 Guest 운영자 2008.03.18 2127
122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126
121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125
120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125
119 Guest sahaja 2008.04.14 2124
11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123
117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123
116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22
115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