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마다 집 근...
2009.04.16 09:28
요즘 아침마다 집 근처 공원에서 아침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옆에 있는데도 그 동안에 아침에 산책도 올 생각도 안했던 제 모습에서 하늘이 제게 준것들을 보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부터 더 부지런히 제게 주어진 것을 찾아보려 합니다.
새로 올리신 욕망과 열망이란 글을 읽고 가슴에 울림이 있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
더 나은 내가 되려는 것은 욕망이지만 나다운 나가 되려는 것은 열망이라는 깨우침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왔습니다. 언제가 물님이 말씀하셨죠?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심판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결정의 순간 내 영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 내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 것이라고. 내 영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오늘 부터 그것을 찾는 열망을 뜨겁게 가져봅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옆에 있는데도 그 동안에 아침에 산책도 올 생각도 안했던 제 모습에서 하늘이 제게 준것들을 보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부터 더 부지런히 제게 주어진 것을 찾아보려 합니다.
새로 올리신 욕망과 열망이란 글을 읽고 가슴에 울림이 있어 이곳에 글 남깁니다.
더 나은 내가 되려는 것은 욕망이지만 나다운 나가 되려는 것은 열망이라는 깨우침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왔습니다. 언제가 물님이 말씀하셨죠?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심판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결정의 순간 내 영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 내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 것이라고. 내 영혼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오늘 부터 그것을 찾는 열망을 뜨겁게 가져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4 | Guest | 관계 | 2008.11.11 | 2579 |
403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2579 |
402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580 |
401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581 |
400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2581 |
399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581 |
398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2581 |
397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2582 |
396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582 |
395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2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