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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404
883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2404
882 Guest 박충선 2006.11.24 2405
881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2405
880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406
879 Guest 운영자 2008.06.18 2407
878 해거리 [1] 요새 2010.04.09 2407
877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407
876 Guest 운영자 2008.06.22 2408
875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