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44
  • Today : 916
  • Yesterday : 1033


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도도 조회 수:238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57
1103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2259
110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259
1101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259
1100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262
1099 Guest 도도 2008.10.09 2262
1098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262
1097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262
1096 Guest 관계 2008.07.29 2263
1095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