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401 |
833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448 |
832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665 |
831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714 |
830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724 |
82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297 |
828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282 |
827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1668 |
826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1936 |
825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