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430
  • Today : 508
  • Yesterday : 1151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632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Guest 이춘모 2006.05.29 2817
833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2812
832 Guest 인향 2008.12.06 2812
831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810
830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810
829 Guest 운영자 2008.01.24 2810
828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808
827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2808
826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804
825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