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Guest | 관계 | 2008.07.29 | 1610 |
833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1610 |
832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612 |
831 | 결렬 | 도도 | 2019.03.01 | 1612 |
83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613 |
829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1613 |
828 | Guest | 하늘 | 2005.12.24 | 1614 |
827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1614 |
826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614 |
825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