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91
  • Today : 679
  • Yesterday : 916


Guest

2008.07.26 17:35

타오Tao 조회 수:1679

불재에서의 2차 에니어그램 수련 넘넘 좋았습니다!
우리끼리만 하기에는 진정 너무 아까웠답니다..
같이했던 우리도반님들과 물님 고맙습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영혼 유익한님..
이쁘고 사랑스러운 포도주님..
따스하고 또 보고싶은 관계님..
열정적이고 순수한 하늘꽃님..
어린아이같이 맑고 고운 광야님..
꽃처럼 이쁘고 아까운 진실님..
가장아름다운 여인의 몸으로 나타나신 노루님..
해맑고 멋진 사이님..
칭구처럼 다정하고 은근한 행동님..
언제나 밝고 헌신적인 영님..
살아있는 활불이시고 예수님같은 우리 물님..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여왕 2008.08.02 1679
» Guest 타오Tao 2008.07.26 1679
172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678
171 Guest 박충선 2008.10.02 1678
170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677
169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677
168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677
167 Guest 구인회 2008.10.21 1677
166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676
165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