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97
  • Today : 685
  • Yesterday : 916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633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26
83 Guest sahaja 2008.04.14 1624
8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622
81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21
80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620
79 Guest 관계 2008.11.27 1620
78 Guest 윤종수 2008.09.12 1620
77 Guest 이중묵 2008.05.01 1619
76 Guest 이상호 2008.04.29 1619
75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