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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Guest 안시영 2008.05.13 1631
823 Guest 구인회 2008.11.02 1632
822 Guest 푸른비 2007.09.16 1633
821 Guest 하늘꽃 2008.06.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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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Guest 하늘꽃 2008.05.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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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635
815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