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3206 |
1053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3203 |
1052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3200 |
105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3190 |
1050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3187 |
1049 | Guest | 관계 | 2008.05.03 | 3182 |
1048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3181 |
1047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3179 |
1046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3178 |
1045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3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