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467 |
793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470 |
792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470 |
791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471 |
790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471 |
789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471 |
788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2471 |
787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2472 |
786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473 |
785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