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57
  • Today : 824
  • Yesterday : 831


새가 되어

2010.04.24 07:18

요새 조회 수:4223

    두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자유를 찾아간다.

    날개에 희망을 실어
    기쁨을  만난다.

    날개속에 꿈과 사랑
    보물을 품고
  
    미지의 세계에서
    영혼의 세계에서
    태양빛을 모아

    진정한 나를 만나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눈 먼 새에게 [1] 지혜 2011.09.05 3389
79 그림자 없는 길 [1] 지혜 2013.03.27 3384
78 벽으로 [4] 지혜 2012.06.23 3384
77 약속 [1] 지혜 2012.01.04 3382
76 모악산 산골물 [1] 도도 2012.02.27 3380
75 기다림 에덴 2010.04.22 3380
74 겨울빈들 [1] 제로포인트 2012.12.20 3379
73 벼 - 물 [1] 물님 2011.12.24 3379
72 오에 겐자부로, 「탱크로의 머리 폭탄」 중에서 물님 2012.08.16 3378
71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지혜 2011.09.26 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