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2012.01.21 08:13
자화상
'좋다'
'싫다'를
내려놓고
듣고
보고,
펼쳐지는
풍경
그 풍경화에
점
하나
감은 듯
뜨고 있는
죽은 듯
가고 있는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외로움 [3] | 요새 | 2010.03.23 | 3091 |
119 | 이공일사 입춘방 | 지혜 | 2014.02.14 | 3094 |
118 | 낙화 (落花 ) | 에덴 | 2010.04.22 | 3095 |
117 | 소한小寒 [2] | 지혜 | 2012.01.05 | 3111 |
116 | 그 길을 가고 싶다 | 지혜 | 2012.05.01 | 3116 |
115 | 그색 [2] | 에덴 | 2010.10.25 | 3123 |
114 | 거기까지 [2] | 지혜 | 2012.03.07 | 3123 |
113 | 풍경 [1] | 지혜 | 2012.03.16 | 3124 |
112 | 강 선생의 목련차 [3] | 지혜 | 2012.01.07 | 3131 |
111 | 내사랑의고향 [5] | 샤론 | 2012.01.16 | 3143 |
죽은듯 가고 있는/
결국
안 죽는단 말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