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08
  • Today : 1112
  • Yesterday : 1084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06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280
1163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2537
1162 선택 도도 2020.09.17 2690
1161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2281
1160 세아 도도 2020.08.26 2628
1159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12
1158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486
1157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2313
1156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2328
115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