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56
  • Today : 961
  • Yesterday : 1199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86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Guest 관계 2008.08.18 2492
513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2491
512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2491
511 Guest 최근봉 2007.05.31 2491
510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2490
509 Guest 운영자 2008.03.18 2490
508 사랑 하늘꽃 2014.04.09 2488
507 Guest Tao 2008.03.19 2488
506 Guest 구인회 2008.05.03 2487
50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