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1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7729 |
| 530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730 |
| 529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733 |
| 528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734 |
| 527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735 |
| 526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7739 |
| 525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7739 |
| 524 | 만개의 태양 중에서 | 물님 | 2011.07.01 | 7746 |
| 523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7746 |
| 522 | 오늘 청도 바람은 - 배명식목사 | 물님 | 2012.03.20 | 7749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