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7767 |
170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765 |
169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7765 |
168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7764 |
167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7761 |
166 | 성경과 경제 (1) | 물님 | 2017.08.28 | 7761 |
165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7760 |
164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7760 |
16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7757 |
162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7755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