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꽃 연꽃
2012.07.09 09:51
주일예배를 함께하고
전주콩나물 국밥을 함께하고
전주역에서 기차로 보내드리고
하늘꽃 권사님은 그렇게
가시고요
다시 홈피에서라도 만나기를
기대하며....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연꽃구경으로
맘을 나누는
주일오후,
데카를 사랑하는 지인을 만나니
더욱 정겨운
저녁나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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