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774 |
40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765 |
39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5760 |
38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5753 |
37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751 |
36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5746 |
35 | 아멘? | 물님 | 2014.10.27 | 5736 |
34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736 |
33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732 |
32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5731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