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가온 | 2019.02.11 | 5505 |
| 110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502 |
| 109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5502 |
| 108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501 |
| 107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5500 |
| 106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5497 |
| 105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5496 |
| 104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5495 |
| 103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494 |
| 102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493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