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6669 |
530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6669 |
529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6671 |
528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6678 |
527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가온 | 2020.02.03 | 6679 |
526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6680 |
525 | 사랑의 진정한 척도 | 물님 | 2020.03.31 | 6683 |
524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684 |
523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6685 |
522 | 신년시 - 조병화 | 도도 | 2013.01.06 | 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