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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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6943 |
213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6941 |
212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6941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