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6809 |
160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6807 |
159 | 때 [1] | 지혜 | 2016.03.31 | 6807 |
158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6805 |
157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6800 |
156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6800 |
155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6797 |
154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6796 |
153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6795 |
152 |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 물님 | 2019.01.02 | 6795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