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66
  • Today : 1032
  • Yesterday : 933


20160424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남원에서 이해학 목사님도

울산에서 능력님 가족들도

대전에서 천지님 가족들도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들과

진달래 가족들과 함께

예배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운암호숫가 꽃길을 걸었네.

샛노란 갓꽃이 넘실거리는 물결을 이루고

튜울립과 꽃잔디가 이불을 깔아놓은 듯

위 아래 하얀 이가 다 보이게 웃으며

배꼽이 드러나게 뛰어오르고

사랑의 하트를 날려보네요.


꾸미기_1463238460001.jpg

꾸미기_20160424_134221.jpg


꾸미기_20160424_135057.jpg


꾸미기_20160424_135246.jpg


꾸미기_20160424_135658.jpg


꾸미기_20160424_135706.jpg


꾸미기_20160424_135920.jpg


꾸미기_20160424_1429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0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file 도도 2017.06.26 1726
1169 추수감사주일 file 도도 2017.11.28 1726
1168 구루 / 등불 [1] file 구인회 2009.07.19 1727
1167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file 구인회 2012.01.08 1727
1166 감사가 넘치는 날 file 도도 2018.11.25 1727
1165 지리산 운봉 심방 file 도도 2019.06.09 1727
1164 태현이의 딸기사랑 file 도도 2009.03.13 1728
1163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