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2009.11.06 23:3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3409 |
| 153 | Guest | 관계 | 2008.05.06 | 3414 |
| 152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417 |
| 151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3422 |
| 150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3426 |
| 14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426 |
| 148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3432 |
| 147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3435 |
| 146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441 |
| 145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3443 |
고백교회에서 열린 추모의 만남은 깊고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었다.
사진은 시낭송하는 물님과 구인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