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28
  • Today : 1302
  • Yesterday : 1200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188
663 Guest 구인회 2008.12.16 2187
662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186
661 쇠, 흥 하늘꽃 2018.04.05 2185
660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184
659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2184
658 Guest 도도 2008.08.28 2184
657 Guest 구인회 2008.08.13 2184
656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2182
655 Guest 매직아워 2008.10.06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