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517 |
| 133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517 |
| 132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2516 |
| 131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516 |
| 13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516 |
| 129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515 |
| 128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515 |
| 127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514 |
| 126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513 |
| 125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