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님 안녕하세요.저...
2011.01.26 16:02
도도님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방명록은 이제서야 봤네요.
너무 반갑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저랑 저와 같이 수련했던 도반님들 사진들을 봤는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타이머신 타고 시간여행이 이런 것이겠구나 했어요^^
거기에다 도도님의 글을 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어요~~!!*^^*
아무튼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도도님,
사진 올려주신 광야님,
그리고 저의 글에 친히 답글 올려주신 물님.
모두 백골난망입니다~~^^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방명록은 이제서야 봤네요.
너무 반갑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저랑 저와 같이 수련했던 도반님들 사진들을 봤는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타이머신 타고 시간여행이 이런 것이겠구나 했어요^^
거기에다 도도님의 글을 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어요~~!!*^^*
아무튼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도도님,
사진 올려주신 광야님,
그리고 저의 글에 친히 답글 올려주신 물님.
모두 백골난망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134 |
663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134 |
662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135 |
661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136 |
660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136 |
659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138 |
658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138 |
657 | 궁합 | 물님 | 2015.05.19 | 2138 |
656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139 |
655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