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12 09:05
"호흡이나 챙겨!" 라는 말을 읽는 순간....
아~
땅이 흔들리네요
이 호흡을 주시기 위해 2000년전 사랑이신분은 고통을 온 우주와함께 겪으셨습니다
이 호흡을 쉬면 그 야말로 해방입니다 영원히......
나 죽는 복음은 에덴!!!!!!
심겨진 어린고구마 순들이 땅의 복음 들을려 애쓰고 있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물님 ~항상 강건 하시기를.......
아~
땅이 흔들리네요
이 호흡을 주시기 위해 2000년전 사랑이신분은 고통을 온 우주와함께 겪으셨습니다
이 호흡을 쉬면 그 야말로 해방입니다 영원히......
나 죽는 복음은 에덴!!!!!!
심겨진 어린고구마 순들이 땅의 복음 들을려 애쓰고 있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물님 ~항상 강건 하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098 |
713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099 |
712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099 |
711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2099 |
710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솟는 샘 | 2013.09.17 | 2101 |
709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102 |
708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102 |
707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102 |
706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103 |
705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