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2:01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612 |
553 | Guest | 국산 | 2008.06.26 | 1612 |
552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612 |
551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612 |
550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612 |
549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1612 |
548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613 |
547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13 |
546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1613 |
545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