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703 |
623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03 |
622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703 |
621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703 |
620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703 |
619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702 |
618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02 |
617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01 |
616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700 |
615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