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171 |
513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172 |
512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2173 |
511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173 |
510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174 |
509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2174 |
508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174 |
507 | Guest | 운영자 | 2007.09.30 | 2175 |
506 | 연꽃 만나고 가는 바... | 여왕 | 2009.04.28 | 2176 |
505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