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28 |
703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227 |
702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226 |
701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226 |
700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225 |
699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2225 |
698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225 |
697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225 |
696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2224 |
695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