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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Guest 구인회 2008.08.01 1909
443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1909
442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910
441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910
440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910
439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911
438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911
437 Guest 운영자 2007.09.30 1912
43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1912
435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