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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713
663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춤꾼 2010.08.07 1713
662 Guest 여왕 2008.11.17 1713
661 Guest 위로 2008.01.21 1713
660 궁합 물님 2015.05.19 1712
659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물님 2012.12.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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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Guest 이중묵 2008.06.20 1711
656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1710
655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