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771
  • Today : 1345
  • Yesterday : 1200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121
543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2121
542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120
541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120
540 Guest 운영자 2008.04.02 2120
539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2119
538 원조한류 물님 2009.11.15 2119
537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119
536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물님 2013.01.02 2118
535 루오 전 [1] 물님 2010.03.1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