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98
  • Today : 1270
  • Yesterday : 1345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2655
403 Guest 영접 2008.05.08 2655
402 안녕하세요 [1] 이규진 2009.06.23 2651
401 Guest 이중묵 2008.05.01 2651
400 Guest 구인회 2008.10.02 2650
399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649
398 감사 물님 2019.01.31 2648
397 Guest 운영자 2007.09.01 2648
396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647
395 Guest 하늘꽃 2008.08.18 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