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450
  • Today : 722
  • Yesterday : 1345


Guest

2008.05.29 11:48

운영자 조회 수:3095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Guest 김동승 2008.05.03 2883
453 Guest 이준실 2008.11.23 2883
45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883
451 Guest 운영자 2008.01.02 2884
450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2884
449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2884
448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2885
447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885
446 Guest 박철완 2007.05.06 2887
445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