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43
  • Today : 1215
  • Yesterday : 1345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3291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2652
403 안녕하세요 [1] 이규진 2009.06.23 2650
402 Guest 영접 2008.05.08 2650
401 Guest 구인회 2008.10.02 2649
400 Guest 이중묵 2008.05.01 2648
399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647
398 감사 물님 2019.01.31 2646
397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645
396 Guest 하늘꽃 2008.08.18 2644
395 Guest 운영자 2007.09.01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