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931
  • Today : 403
  • Yesterday : 84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392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Guest 춤꾼 2008.06.20 2255
503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254
502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54
501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물님 2012.12.30 2254
500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54
499 Guest 운영자 2008.04.20 2254
498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53
497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2253
496 Guest 인향 2008.12.06 2253
495 Guest 운영자 2008.04.02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