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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92
6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992
62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991
61 Guest 관계 2008.08.24 1991
60 천사 물님 2014.10.10 1989
59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989
58 Guest 명안 2008.04.16 1989
57 Guest 박충선 2008.06.16 1988
56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987
55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987